• 최종편집 : 2020.2.27 목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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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열강토마토’ 더위·열과에 강합니다”팜한농, 장수군 장계농협 조합원 대상 영농교육 실시
팜한농이 3일,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에서 고랭지 토마토 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팜한농은 지난 3일,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에서 고랭지 토마토 재배농가 100여명에 참가한 가운데 ‘TY열강토마토’ 영농교육을 열어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핵심재배기술 및 유통동향등을 소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고랭지 토마토가 매년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과실의 착과력 및 비대력 저하, 열과 발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주목을 끌었다.

교육에서 고품질 토마토 재배기술을 강의한 팜한농 고판조 전문위원은 “재배하는 품종의 특성, 착과상태, 과형, 초세 등 전반적인 작황과 상품성을 미리 꼼꼼하게 숙지해야 한다”면서 “ 고온기 전용 품종인 ‘TY열강토마토’는 절간이 비교적 짧고, 물을 충분히 공급해도 열과 발생이 거의 없으며, 과는 고구형으로 기형과 발생 없이 수확량도 많다“고 전했다.

고 전문위원은 또 “장마철 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방제횟수도 적으며. 결실기에는 비절현상이 오지 않도록 꾸준한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재배방법을 설명했다.

TY열강토마토 재배 모습. △사진제공=팜한농

팜한농에 따르면, ‘TY열강토마토’는 초세가 강한 편으로 가능한 5월 중순 이후 정식하는 것이 좋으며, 잎이 비교적 커서 여름철 직사광선이 과실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일소과 등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TY열강토마토’는 8∼9월 고온에 의한 열과와 9월 중순 이후 갑작스런 야간기온 하락에 의한 열과 발생이 적은 품종으로, 5∼6화방 재배로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고, 주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10월 중순까지 수확을 끝내는 작형이 무난하다고 한다.

팜한농 관계자는 “비료 요구도는 기존 일반 품종보다는 다소 높으나 과다한 밑거름 시용이나 생육 초기 질소질 시비는 과번무를 조장될 수 있어 삼가야 한다”면서 “토경재배 시에는 심경과 함께 유기물을 충분히 시비해 뿌리의 신장을 좋게 하고, 가능한 한 토양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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