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2.27 목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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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협 로컬푸드 직매장’ 14일 개장5억원 투입 편익시설 확충,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실시
오는 14일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가는 군산시 장미동 근대역사박물관 옆 군산원협 로컬푸드 직매장. △사진제공=군산시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군산시 장미동 근대역사박물관 옆 군산원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4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원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중심 유통 체계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근대문화를 찾는 군산 관광객의 관심이 구매로 이어져 왔다.

군산시는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직매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 5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익시설 확장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 개선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직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의 지역생산 농산물 이미지 확대와 지역기반 전문 로컬푸드를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명칭으로 인한 혼동을 없애기 위해 군산원협 박물관로컬푸드직매장에서 새로 군산원협 로컬푸드직매장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했다.

14일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가는 매장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군산 보리와 감자로 만든 군산짬뽕라면(2개)과 뽀사뿌까 라면과자(1개) 총 수량 200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창환 소장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서비스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직매장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판매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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