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2.27 목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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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익 직결되는 비육돈 생산성 높이자”카길 뉴트리나사료, 초이스육성돈 제스트(Zest) 제품 출시
양돈장, 카길은 비육돈을 보는 다른 눈높이가 저돈가 너머 기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사진제공=카길 뉴트리나사료

[전업농신문=이태호기자] 최근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ASF영향 등 한돈농가들은 장기적인 저돈가로 인해 농장 경영에 위기를 맞고 있다. 반면 준비가 되어 있는 농가에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

글로벌 카길의 동물영양 브랜드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에 따르면, 돼지의 생산성에 대한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유럽의 양돈 농가들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엄청난 개선의 가능성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농가는 현재와 같은  저돈가를 이겨내고 또 다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카길은 우선 농가 수익과 직결되는 비육돈의 생산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돈육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보다 높은 출하 체중이 요구되고 있지만 농가들의 번식 성적 향상으로 사육 시설의 부족 현상이 심해져 밀사의 악순환도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러한 출하일령 지연에 따른 밀사는 질병 문제와 출하돈의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한돈농가의 수익을 개선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한돈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해결할 문제다.

또한, 비육돈 구간의 중요한 생산 지표인 증체율, 출하일령, 사료효율, 분뇨 발생량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료의 영양 설계도 단순한 가격보다는 돼지의 소화 생리를 충분히 고려해 사료원료를 선별하고 가공 효과를 높여 섭취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카길 뉴트리나 제스트 사용 선순환 장점 흐름표 △사진자료=카길 뉴트리나 리플렛

비육돈 구간은 증체량이나 출하일령, 사료효율과 같은 양적인 개념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출하되는 돼지의 등급과 맛으로 비교되는 질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는 농가의 수익성과도 직결돼 한돈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문제에 해당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즉, 돼지의 소화 생리에 최적화된 영양 기술은 근본적으로 소화율을 높이게 되고 영양소의 빠른 흡수 이용으로 인해 생기는 공복감은 더 많은 섭취량을 유도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소화에 중점을 둔 영양 설계는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높여주어 성장율과 출하일령 개선으로 이어지고 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분뇨량과 악취의 저감에도 기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돼지의 생산성이나 돈육 품질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표들은 궁극적으로 볼 때 소화율에서 출발하여 나타나는 결과라고 볼 수 있고 높은 소화율을 위한 기술과 원료의 선별 사용은 한돈 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말할 수 있다.

뉴트리나사료 초이스육성돈 '제스트' 제품 출시

최근 뉴트리나사료는 그러한 고객 농가들의 높은 생산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육성비육돈 구간에서도 기존 초이스네오 갓난돼지 제품에 적용하던 고급 영양 기술을 적용하고 공장 시설에도 적극 투자해 새로운 고품질 가공원료(네오 시그니처)를 접목, 소화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는 초이스육성돈 제스트(Zest) 제품을 출시했다.
뉴트리나사료측은 한돈 농가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출시하게 된 신제품이 기존 초이스 육성돈 제품의 우수성을 뛰어 넘어 더욱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태호 기자  arrisr2@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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