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식빵 사이를 풍성한 내용물로 가득 채워 만든 포켓형 샌드위치 ‘포켓샌드’ 2종을 출시했다.

‘포켓샌드’는 이름 그대로 주머니 모양의 식빵 사이에 맛과 영양을 갖춘 다양한 내용물을 가득 채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샌드위치 제품이다.

‘포켓샌드’ 2종은 옥수수와 고소한 치즈를 가득 넣은 ‘포켓샌드 콘치즈’와 피자 소스와 두툼한 소시지, 치즈가 꽉 찬 ‘포켓샌드 소시지’로, 토스터기에 2분 30초로 데워 먹으면 더욱 바삭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포켓샌드’ 2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3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식을 찾는 현대인들을 겨냥해 포켓샌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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