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가 시원한 비주얼과 연기력, 인기 3박자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한류스타 이민호와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이번 TV 광고는 10기압 고강도 추출로 담은 깊은 커피 향을 강조한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모델 이민호는 “콜드브루를 강하게 10기압으로 내렸다. 이제, 콜드브루도 향이다”라는 내레이션에 맞춰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깊은 커피향을 음미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 되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TV 광고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에서도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깔끔한 콜드브루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깊은 커피 아로마를 표현한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며 “이민호의 프리미엄 매력과 스타일리쉬하고, 깊은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가 보이는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좋은 커피의 향이 좋은 커피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여 온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가 품은 고소한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았다. 최근 출시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를 비롯해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캔커피 제품으로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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