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때이른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겨울 말부터 이상고온으로 해충 발생이 증가한데 이어, 높아진 온도로 응애류(거미류 총칭)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팜한농은 응애 발생 초기 방제효과가 탁월한  ‘노블레스 액상수화제’를 농가에 추천했다.

‘노블레스’는 약효 지속기간을 늘리는 전문약제를 사용, 추가 방제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 제품이다.

알부터 유충, 약충, 성충까지 응애의 전 세대에 걸쳐 사용 가능한 응애 전문약 ‘노블레스’는 살포 후 몇 시간 만에 방제효과가 눈에 보일 만큼 약효가 빠르고 확실하다. 또한 응애만을 골라내어 살충효과를 발휘해 천적과 유용곤충에는 매우 안전하다.

특히 새로운 계통의 신물질을 사용, 저항성 응애에도 효과가 탁월한 팜한농‘노블레스’는 사과응애와 사과ㆍ배ㆍ감ㆍ장미의 점박이응애에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