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온라인쇼핑몰 우주마켓은 탈취와 항균에 향기를 더한 기능성 패브릭 퍼퓸 ‘리퍼퓸 대용량 퍼퓸향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퍼퓸은 다우니, 엘레강스, 후리지아 등 총 10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은은한 향으로 구성됐다.

탈취 및 항균 효과가 있어 식사 또는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으며, 장시간 향이 지속돼 산뜻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화장품 제조기업이 만들어 품질 면에서 뛰어나고,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모든 패브릭 소재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00ml 대용량으로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고 다니면서 뿌릴 수 있도록 휴대용 스프레이(60ml)도 함께 출시했다. 

우주마켓 관계자는 “리퍼퓸은 방금 빨래한 듯 상쾌하고 은은한 향기를 선사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가구, 커튼, 차량 내부 등 어디든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 구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주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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