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동상이몽2’ 방송에서 출연자인 우효광·추자현 커플이 연기자 조인성이 광고모델인 전동칫솔 '쿨샤'를 사용해 화제가 됐다.

이 날 방송에서 커플은 애정을 과시하며 함께 양치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아 너무 상쾌해 대박~’ 이라는 말로 전동칫솔 사용 후 개운함을 표현했다.

쿨샤 관계자는 "치아가 닿기 힘든 곳까지 닿아 세정을 해주기 때문에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쿨샤 제품의 특징이 개운함으로 표현된 것"이라며 "쿨샤는 팔에 힘을 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장점이 있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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