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생산 위한 고품질 쌀 생산 교육 실시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한국들녘경영체 충남도연합회(회장 권혁진)은 지난 9일 부여군 세도면사무소에서 전북대학교 조가옥 교수와 미래농업전략연구원 김윤태 원장, 충남도연합회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및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합회는 감사보고 및 내부활동과 올해 계획을 보고하고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 전환과 고품질 쌀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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