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MO 곡물로 키운 정육, 친환경 과일 등 다양한 선물 준비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자연드림이 설 명절 물가 잡기에 나섰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15종은 10%, 인기 명절음식은 최대 20%까지 가격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연드림은 친환경 과일, Non-GMO 곡물로 키운 한우, 화학물질 걱정없는 압착유 등 다양한 선물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사과배선물세트는 자연드림 독자인증시스템을 통해 아이쿱검증 A마크를 받았다.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낙과방지제, 착색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속까지 진짜 친환경선물세트로 3, 4만원대로 만날 수 있다.

한우선물세트는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한우로, 깨끗한 축사 환경에서 아이쿱인증센터를 통해 전수 점검을 완료한 한우만 담았다. 특히 1등급 이상인 고급육을 12~22만원대로 준비할 수 있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실속있는 가격에 품질까지 갖춘 수미김선물세트도 눈여겨 볼 만하다. 가장 맛이 좋은 1~2월에 수확해 건조한 원초에 자연드림 들기름, 참기름, 압착유채유로 고소함을 더했다. 10% 가격 혜택시 가격은 1만원대부터 2만원대까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유기농기능성쌀4종세트는 유기농쌀에 강황, 홍국, 클로렐라를 함유해 백미의 영양소를 보완한 기능성 쌀로 구성했다. 유기가공식품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10% 가격 혜택 시 가격은 2만4000원대이다. 

또한 자연드림은 명절에 선호도가 높은 상품 가격혜택이벤트를 통해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췄다.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 돈육 등 정육상품을 비롯해 우리밀만두 8종, 떡국떡(냉동), 조랭이떡(냉동)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생생당면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20% 가격혜택으로 약 900원대에 만날 수 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선물이기에 실속과 품질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품격있는 선물세트와 명절음식을 준비했다”며 “속까지 진짜 친환경유기식품으로 보다 건강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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