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0 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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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강 접근성 이용해 도시형 영농사업시설 만들겠다마포구청장 후보 황세연이 바라본 마포의 10가지 문제점
   

도시영농과 한강 인접성 활용 부족

[전업농신문=편집부]첫 번째로 우리 마포구는 한강을 가장 길게 지니고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강 접근성이 떨어지고 텃밭 같은 도시형 영농사업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새롭게 시행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두 번째, 한강변 시설이 부족하다. 한 때 마포나루도 있었는데 이 또한 과거 흑백사진에만 존재할 뿐 복원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복원이 힘들면 인공 데크라도 만들어서 이용토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들은 이런 시설도 과감히 만들었다.

세 번째, 한강의 활용과 함께 인접 지역과 연계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

DMC+고양시,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대로+서대문구, 중구, 만리동 한겨레신문 일대까지 고루 발전시켜 함께 이어지는 마포구로 만들어야 하며 이는 마포구 발전과 구민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게기이자 시점이 될 것이다.

청년 위한 특화 문화시설 설립 시급

네 번째,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엄청난 교통 요충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하철 노선을 보면 마포가 종로 1번지 못지않은 곳임에도 교차 역세권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지정해야 함에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 마포는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들도 많이 사는 곳이라, 적어도 경의선 숲길에 한 부분은 정도는 어린이 공원, 또는 어린이를 위한 잔디밭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이제라도 아파트도 많고 교통도 좋은 공덕부분은 달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섯 번째, 문화시설의 부족이다. 이 부분은 여러 차례 지적한 내용이다.

특히 △공연장 △연습장 △청춘 콘서트홀 △뮤지컬 극장 △젊은 오페라극장 △미술관 △출판문화센터 건립 △도서관 도서 대량 확보 △각종 예술 문화 인터넷 방송 지원 △지역 언론사 지원 등이 이뤄져야 문화마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곱 번째, 청년들이 모여드는 곳이라 문화적 재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공공시설 자체가 부족하다. 상기와 같은 시설 외에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종합문화예술센터가 필요한 지역이다.

여덟 번째, 선형으로 길게 구성된 지역이라 도시 중점지역을 여러 개 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못 살리고 있는 것이다. 홍대, 합정, 신촌, 공덕, 이대 등의 거점 지역을 특화시켜 발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촌 그랜드마트 뒤의 다주쇼핑상가 공원은 복개가 아니라 청계천식으로 복원해야 한다.

잃어버린 마포의 연계성 찾아야

아홉 번째, 첨단 미디어 도시라는 DMC의 시설을 보면 판교보다 못하다. 특히 DMC 배후 주거시설이 단순하고 교통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 다른 구청 소속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지하철 DMC역에서 DMC를 가려면 엄청나게 돌아가야 한다. 마을버스 증가나 도시형 전철이나 모노레일이라도 신설돼 마포구민이 연계 및 합체될 수 있는 독자적 첨단 교통체계가 확보돼야 한다.

열 번째, 서울의 어느 지역보다 개성강한 유명 대학들을 활용 못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책이 하나도 없다. 대학주변이나 기타 지역도 건물 가격과 아파트 가격만 올리고 있고 마포구청은 토지 등급만 올려 세수만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세금도 적고 집값도 싸다는 점을 강조해 대학생들이 마포를 선호하고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마포구청장 후보 황세연

[글쓴이] 전북 김제에서 출생. 이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하였다. 「한독 리포트」한국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중원문화」 대표로 40여 년간 일하고 있다. 일찍이 5.18 민주화운동과 구로구청 사건 등에 참여하여 수차례 구속, 수감된 바 있다. 또한 「한겨레신문」창간에 헌신적 노력을 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현재도 평론가 및 사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걸어 다니는 철학>(2014년), <변증법이란 무엇인가>(2012년), <걸어 다니는 논술>(2007년) 등이 있고, 기타 번역서로 <헤겔>(G.W.F.Hegel, 2012년), <헤겔 정신현상학과 논리학 강의>(1984년) 등 다수의 철학도서가 있다.

 

 

편집부  news@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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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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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객 2018-02-26 12:57:41

    좋아보이는 사람과 진짜!!! 좋은 사람은 다르다. 황세연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찾아보니까 .5.18 민주화 운동가란 타이틀과 철학책을 많이 만드는 중원문화란 출판사를 하는거 같은데. 좋은 타이틀이 있어도 사기꾼 기질이 있다면 그닥 신뢰가
    없어 보인다. 정치 경력은 길지만 실무 경험도 없어보이고.   삭제

    • 황세연님 거래처 2018-02-24 23:07:26

      황세연씨는 출판사 대표임니다만...."을"사에게 일을 시키고 돈을 안주는 사람입니다. 미수금을 달라고 요청하면 결국 518회원들을 시켜서 농성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무서운 사람이 마포구청장 후보로 나온다는게 참 어이가 없고 같은 업계인으로 망신이고 부끄럽습니다. 겉으론 착한척 철학으로 다가와 돈으로 실망시키는 유명한 사람. 절대 이런 사람은 후보로 나오면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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