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6.25 월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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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미래농업 일자리 발굴농협, 창업농 1만명 육성사업 참여 및 2천명 지역일자리 창출계획

 
[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행정안전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청년농부 미래농업 일자리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행사를 실무적으로 준비한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는 금번 박람회에서 △미래농업 스마트팜 시설의 실시간 원격조정 시현 △크라우드 펀딩 참여 농가 소개와 판매 △청년 창업농들의 창업 이야기와 우수 제품 전시 및 시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협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외에 창업농을 계획하거나 농업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유통‧경영 등에 대한 One-stop 종합컨설팅과 함께 성공적으로 창업농으로 정착한 선배 CEO들과의 실질적인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많은 청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농협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농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농촌정주를 희망하는 장학생을 선발해 농고생 300명에게 연 100만원, 농대생 100명에게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농들이 어려워하는 판로와 자금,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폭넓게 위치해 있는 5천여 개의 농협 금융·유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농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제품 출시와 특허 등의 사업화는 물론, 사무공간과 창업자금 지원, 각종 전시회를 통한 홍보기회 등을 제공하여 연 50명 이상의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분야의 일자리도 함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식품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창업농 1만명 육성사업(2018년 ~2022년)에 교육·창업컨설팅·자금 및 판로지원 등으로 참여하여 청년 창업농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 각 지역에 350여개의 하나로마트 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개설과 목우촌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 등을 통해 2천여 명의 지역일자리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농업분야의 창업을 희망하고 농업을 직업으로 가지고자 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박람회에 참석한 김병원 회장은“21세기 무궁무진한 新성장동력이 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 말하며 “이번 박람회와 같은 행사가 자주 개최되어 농업· 농촌의 숨어있는 가치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농업분야에서 창업과 일자리를 가짐으로서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은 물론,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강성용 기자  wfv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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