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7.20 금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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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간 농기계 정보교류 및 수출촉진 계기 마련실용화재단, 태국에 농기계 검정기술 한 수 지도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태국 농업청 농업기술연구소 소속 농업기계 전문가 2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검정 및 안전관리’에 대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09년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KOPI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첫 훈련을 실시한 이래, 올해 두 번째로 태국 농업청의 훈련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훈련과정은 우리나라의 농업기계 검정현황 소개 이외에 농업용 트랙터, 트랙터 보호구조물, 농업용 송풍기 등 농업용 시설기계류에 대한 교육 등 현장실습과 국내 농기계업체의 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 2개사를 방문하여 제조현장 견학 및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태국 농업청 산하 농업기술연구소는 최근 태국 내에 보급되고 있는 농기계의 품질확보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성능검정을 위한 농기계 시험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용 트랙터와 농업용 엔진 등 대형 시험설비 구축이 필수적인 기종에 대한 검정 시험방법과 그 시험설비 및 매뉴얼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또한 오는 6월말 재단 익산청사에 신축 예정인 농기계검정센터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기택 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농업기계 검정기법 및 시설에 대한 태국 농업청 연구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기술교류 및 협력을 유지함으로써 국내 농업기계 수출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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