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17 수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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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산업 발전 위한 '농가-민간RPC 상생협력' 시동한국들녘경영체중앙회-한국RPC협회, 쌀 품질 고급화 위한 MOU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회장 김원석)와 (사)한국RPC협회는 지난 4일 RPC협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좌측부터 (사)한국RPC협회 한정호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정순일 식량산업과 사무관, 한국들녘경영체중앙회 김원석 회장

 

양 단체는 고유한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면서 쌀 산업 발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RPC 경영안정을 도모하며 국가 식량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계약재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협약식에서 김원석 회장은 “쌀산업이 그 동안은 수량을 증대하는 정책에서 최근에는 고품질화돼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는 하나의 상품이 됐다”며 “생산자는 상품을 어떻게 하면 고품질화시킬 수 있는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RPC는 산물을 어떻게 가공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할지 고민해야 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쌀이 되고 쌀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정호 회장은 “협회는 수년간 쌀 공급과잉으로 쌀이 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쌀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풀어보고자 고민하던 차에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소득증대를 RPC는 고품질의 원료 확보를 더불어 정부의 고품질 쌀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정책에 부응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산지농가와 민간RPC가 상생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들녘중앙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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