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7.20 금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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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 의무자조금 ‘순항’…농업인 90% 동의서 작성준비위원회,절화농업인 권역별 순회 교육 진행
   
 

화훼산업 살릴 수 있는 대안, 전국적 공감대 형성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절화 의무자조금을 위한 전국 권역별 순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절화 의무자조금 준비위원회(공동 준비위원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구본대 한국절화협회 회장)는 전국 절화단체 리더간담회를 마치고 3월부터 권역별 교육을 진행 중이다. 4월 6일까지 경남권, 충남권, 전북권, 수도권 등지 농가 교육을 했으며 대구 경북권, 전남권, 강원 충북권, 부산 경남권 등지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강성해)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9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90% 가까이 자조금 ‘절화 의무자조금 동의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강성해 공동 위원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위기의 화훼산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절화 의무자조금에 대해 동감하고 있다”며 “화훼산업의 중흥은 이제부터”라고 말했다.

구본대 공동 위원장은 “지역마다, 농가마다 의무자조금에 대한 시각 차이는 분명히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기대 또한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절화 의무자조금 공동준비위원회는 권역별 교육이 끝나는 대로 전국 시군별 교육과 리더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안에 절화 의무자조금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회장 최성환,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 조합장)와 (사)한국절화협회(회장 구본대)는 전국 절화농업인들의 뜻을 모아 절화 의무자조금 준비위원회(공동 준비위원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구본대 한국절화협회 회장)를 구성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절화 의무자조금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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