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청취 및 쌀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은 지난 12일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밭농업 기계화 현장 연시회 및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후 들녘경영체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쌀가공‧유통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쌀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현재 184명의 회원 12억여원을 출자한 법인으로 법인에서 생산되는 브랜드는 100% 품종 표시돼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