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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팔봉산감자, 4년 연속 전국 최고 브랜드 자리매김코리아 탑 브랜드 특산품 부문 대상 수상
   

팔봉산 감자축제 성공적 운영 높이 평가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서산 팔봉산감자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특산품 부문에서 팔봉산 감자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산 팔봉산감자는 2015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부문별로 한국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브랜드가 최종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팔봉산(361.5m) 기슭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팔봉산감자는 포슬포슬한 맛이 일품이며, 팔봉면 일원의 430여 농가에서 9600여 톤이 생산된다.

서산 팔봉산감자는 농식품부의 지리적 표시와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및 주민주도로 매년 개최하는 팔봉산 감자축제의 성공적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타 지역 감자축제와 차별성이 인정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도 등록된 것도 이번 심사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이완섭 시장은 “생산에서 출하까지 농가들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4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이라며 “오는 6월에 열리는 팔봉산 감자축제에 시민들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회째를 맞은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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