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6.22 금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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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으로', 맞춤형 노인돌봄 서비스 개시
   
▲ <사진제공=온맘으로>

[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부양해야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든, 동거를 하든 부모님이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가야할때, 보호자로서 역할을 할 시간을 만들지 못해 애태우는 가정이 많다.

최근 이런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온맘으로’에서 시작했다. 체계적인 노인돌봄서비스로 자녀와 떨어져 사는 부모님을 위해 숙련된 실버케어 전문가들이 1:1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온맘으로 김교관 대표는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노인돌봄서비스로는 안부서비스, 동행서비스, 방문서비스, 여행서비스 등이 있다. 이 4가지의 대행서비스는 경험이 풍부한 실버도우미가 실시부터 마무리 후 보고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맘으로의 ‘안부서비스’는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의 일정으로 연락이 힘든 자녀들을 대신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부모님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건 물론, 말벗의 역할도 한다.

‘동행서비스’는 부모님이 병원에 갈 일이 생겼을 때 모시고 가는 특별한 서비스다. 목적지까지 이동 시 부모님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시설이 갖춰진 차량을 통해 산책, 경조사, 모임에 참석할 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서비스’는 사정상 부모님에게 갈 시간이 없는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해당 자격증을 보유한 온맘으로 노인돌보미가 고장 난 문이나 시계 수리, 전구 교체 등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해준다.

마지막으로 ‘여행서비스’는 자녀들 대신 노인돌보미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김 대표는 “대행서비스를 신청할 때 고려할 점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실버케어 도우미가 있는지에 대해 따져야 한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맞춤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많은 자녀들이 바쁜 삶으로 인해 부모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자녀들이 많다. 시간 여유가 되지 않아도 숙련된 실버케어 담당자가 진행하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도 큰 효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news@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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