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8.16 목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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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방제 선두주자 팜한농, 살포 시연회 개최배추 뿌리혹병약 ‘모두랑’ 드론 살포 시연회 통해 편리성 선보여
<사진제공=팜한농>

[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팜한농이 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배추 뿌리혹병 무인항공기용 약제로 유일하게 등록된 ‘모두랑 액상수화제’의 드론 살포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는 평창군 대관령농협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자재 유통인, 지역 농업인 등 약 30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관령 차항리 1.3헥타르 규모의 배추밭에서 떠오른 드론은 1시간도 채 안돼 ‘모두랑’ 살포작업을 마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제 살포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드론의 편리성에 감탄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김용근 차항리 이장은 “2명 이상이 하루 종일 해야 할 뿌리혹병약 살포작업이 1시간 내에 마무리 돼 놀랍다”라며, “드론 방제가 대세라더니 실제로 체감하니 농가에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팜한농은 이날 시연회에서 드론 방제의 편리성을 홍보하면서 드론 안전 조종법과 드론 방제 시 주의사항, 드론 전문약제의 특성 등 다양한 최신 기술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팜한농 기술영업팀 이영규 책임은 드론 방제 시 주의사항으로 “고농도로 살포해도 작물에 약해가 없는 무인항공기용 등록약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동일 작물이라도 무인항공기 처리 시 안전사용기준이 변경되므로 반드시 변경사항을 확인해 작물 잔류 허용 기준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드론 방제 시 전문약제가 아닌 일반 제품을 사용하면 살포노즐 막힘으로 살포작업이 지연되거나 기체가 고장나기도 한다”라며, “팜한농의 ‘모두랑’과 같이 노즐 막힘 문제가 없는 무인항공기용 전문약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팜한농은 국내 무인항공기용 작물보호제의 32%, 특히 원예용 무인항공기 작물보호제의 55%를 보유하며 무인항공방제 전문약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팜한농은 차별화된 제형기술로 드론 전문제품을 개발하고 원예중심의 작물별 드론 방제기술을 개발•보급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드론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기술뿐만 아니라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강성용 기자  wfv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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