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내 가맹 계약 시 천정형 냉‧난방기 지원

[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쌀국수 프랜차이즈 헬로베트남쌀국수(본사 디티푸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승리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헬로베트남쌀국수는 월드컵 기간 내 가맹 계약을 체결한 매장에 대해 천정형 냉‧난방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이 폐막하는 7월 15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본사를 통해 시공 시 냉‧난방기 1대를 지원한다.

헬로베트남쌀국수 본사(디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4년 만에 다시 시작되어 국내에서도 모처럼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베트남쌀국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승리와 헬로베트남쌀국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님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쌀국수 전문점 헬로베트남쌀국수는 한국에서만 유독 비싸게 판매되는 쌀국수를 3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쌀국수 대중화를 선도하는 프랜차이즈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소비트랜드에 맞는 메뉴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헬로베트남쌀국수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는 프랜차이즈이다. 헬로베트남쌀국수는 짧고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매장의 회전율이 빠르고, 아침‧점심‧저녁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시간대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에도 인건비 부담 없는 무인결제시스템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퇴식까지 유도하는 셀프서비스 시스템으로 별도의 홀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조리 방법이 간단해 불필요한 주방인력을 채용할 필요가 없어 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10~20평 사이의 소규모 매장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초기 창업비용 부담이 적어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디티푸드는 헬로베트남쌀국수 가맹점에 대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지원 ▲법률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헬로베트남살국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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