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11:36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
“농축산 과태료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원산지 위반, 친환경 인증 및 가축이력제 위반사항 등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및 가산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2017년 한해동안 부과한 과태료는 18억원 정도에 달한다.

그동안 납부자가 과태료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우편 등으로 납부통지서를 수령한 후 인근 은행창구에서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계좌이체만 가능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제17조의2 개정과 관련해 납부자 부담경감과 납부편리를 위해 기획재정부, 금융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치고, 전산시스템(과태료납부시스템, D-brain) 연계테스트를 거쳐 이달 10일부터 부과․징수되는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과태료는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용카드로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고, 이 경우 납부금액의 1.0%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며, 이때 발생되는 수수료는 납부자가 부담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과태료 신용카드 납부도입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납부자가 할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납부자의 부담이 경감되어 현재 16.4% 수준인 과태료 미납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용 기자  wfv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