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23 화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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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동시발생 외래해충 피해 극심 항공방제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돌발해충 항공방제 실시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숙희)는 지난 9일 밀양시와 합동으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최근 농림지와 도심 가로수 등에 발생하여 과원 및 농경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확산방지를 위해 가장 피해가 심한 밀양지역에 소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실시했다 .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는 산림뿐만 아니라 과수원 및 농경지, 도심 가로수 등에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작물의 잎이나 줄기의 수액을 빨아먹어 발육에 지장을 주고 있으며 해충의 배설물(감로)은 그을음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김숙희 소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농가의 근심이 큰 시기에 외래해충으로 인하여 또 다른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며 “앞으로 산림항공기를 적극 지원하여 과수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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