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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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경영체 규모화 및 조직화 성과 제고 총력농정원, 들녘경영체육성사업 민‧관 관계자 워크숍 개최

공동농업경영 및 쌀 생산조정제 도입 성과 공유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지난 5일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성과확산 및 공유를 위한 민‧관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들녘경영체, 우리는 같이 뛰는 역동적인 농업인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민간의 자발적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규모화 및 조직화 성과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들녘경영체 농업인, 공무원, 컨설턴트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카데미 양소영 선임연구원의 핵심리더 양성교육 운영성과 및 필요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공동농업경영 경진대회에서는 우수 들녘경영체 4개소가 들녘경영체 육성의 내실화를 위한 주요 활동 및 우수사례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 복합영농 들녘경영체 운영 사례를 발표한 청자골한우리영농조합법인(대표 김강민)이, 우수상에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의 완벽한 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영실영농조합법인(대표 안두현)이, 장려상에는 소통과 단합으로 하나되는 경영체에 대해 발표한 나누리영농조합법인(대표 오춘환)와 지속가능한 쌀 산업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 한그루영농조합법인(대표 박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정순일 사무관은 “들녘경영체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의 우선 순위 변경이 필요하다”며 “쌀 중심에서 타작물 전환 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컨설팅과 시설‧장비 지원 횟수를 확대 운영하고 다각화 지원 금액 및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들녘경영체육성사업의 신청 요건을 강화하고 컨설팅업체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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