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9.21 금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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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종자, 안정적인 풀 사료 생산 지름길전남농기원, 사료작물 트리티케일 종자 분양

 

[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 축산연구소는 품질 좋은 풀사료 생산을 위해 겨울철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 우량종자를 축산농가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잡종식물로 주로 풀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건물 수량은 14톤/㏊ ~ 16톤/㏊정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종자는 트리티케일 우량 품종 ‘조성’으로 추위와 건조 피해에 강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재배할 수 있으며 생산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전남농기원 축산연구소는 종자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 트리티케일 씨받이밭을 조성하여 올 6월에 수확한 종자를 선별 건조한 후 발아 시험한 결과 90% 이상 싹을 틔운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연구소 남철환 연구사는“요즘 같이 기상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풀사료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하다며, 트리티케일 재배 확대를 위해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기술을 지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자는 10월 상순 분양할 예정이고, 분양 신청 등 재배 관련 정보는 전남농기원 축산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성용 기자  wfv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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