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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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여름밥상 무더위 극복에 제격”당진시농기센터, 식품가공 이론‧실습교육 진행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당진시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쌀로 만든 여름밥상’을 주제로 우리 쌀 활용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식품가공 교육을 함으로써 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황미와 녹원찰, 흑향찰, 하이아미, 현미찹쌀, 찹쌀 등 당진의 오색미와 해나루쌀을 이용해 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인 한방 닭 온반을 비롯해 아이들과 나들이 할 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컵밥, 샐러드라이스를 만들어 보는 이론과 실습이 이뤄졌다.

시농기센터 관계자는 “지난달 교육생 모집 이후에도 꾸준히 교육 참여가 가능한지 문의가 계속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컸다”며 “충남 1위의 생산량을 보이는 당진 쌀의 우수성과 쌀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농기센터는 오는 10월, 쌀 소비 관련 지역리더와 농업인 학습 단체 대상 ‘쌀로 만든 디저트’를 주제로 우리 쌀 활용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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