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2 목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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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 확대…핵심기술 전파”농진청, 포럼…잡초 방제‧안정적 입모확보 방안 등 공유
17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확산 방안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전업농신문=장용문 기자] 벼 재배농가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벼 직파 재배면적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전북 완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재배농가, 기술 보급 및 한국직파농업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 재배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확산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벼 직파재배의 현황과 발전방안(농진청 식량산업기술팀 박홍재 팀장) △벼 직파재배 적지 구분(국립식량과학원 최경진 박사) △벼 직파재배의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국립식량과학원 노석원박사) △벼 직파재배 컨설팅 추진사례 및 확산 방안(한국직파농업협회 김제규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토론 후 벼 직파재배 전시포를 관찰,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해 농가 현장으로 기술이 신속히 보급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직파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직파재배 시 파종적기를 구명했으며,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가공용 쌀 생산비를 절감해서 쌀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파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직파농업협회와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농진청 작물재배생리과 오명규 과장은 “벼 직파재배는 벼 생력재배의 대표적인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의 어려움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직파재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 안정적인 입모확보를 위한 기술을 공유해, 직파재배의 안정성 향상 및 면적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용문 기자  jy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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