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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인과 함께 한 50년, 그리고 100년월간 양계 창간 50주년 기념식 개최, “양계산업 발전 앞장”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 초대 발행인 오봉국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옥 초대편집장, 각계의 편집위원, 농식품부 이주명 축산정책국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송석찬 가축위생방역본부장, 장기윤 한국식품안전과리인증원 등 기관과 타 축종 단체장까지 대거 참석해 양계산업 발전 100년의 미래를 기원하고 축하했다.

[전업농신문=이태호기자] 양계인들과 동거동락을 함께 한 ‘월간양계’가 창간 50주년을 맞았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가 발행하는 ‘월간양계’는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반세기를 돌아봤다.

지난 1969년 11월 창간 해 양계협회가 매월 발행하고 있는 월간양계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수많은 편집위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양계 관련 농가소식과 업계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월간양계의 초대 편집장에는 후일 퓨리나와 제일사료 사장, 하림그룹 부회장을 엮임 한 김영옥씨가 맡았고, 당시 구록료는 1년에 1천 원, 1972년에는 발행부수가 1만 부가 될 정도로 호황을 누리기도 했다.

월간양계는 연탄파동과 수입개방, IMF, AI,, 살충제 검출 등 각고의 위기와 변화의 파도를 넘으며 시대의 사태를 대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묵묵히 해 왔다.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이 월간양계 50년을 지켜 온 폅집위원과 관계자들에게 노고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열정 하나만 가지고 양계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들의 피와 땀이 있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는 지나 온 5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한 희망찬 50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은 양계산업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도 정부에 대한 뼈있는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김 회장은 “WTO개도국 지위포기를 보면서 우리나라 축산업계가 버텨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며 축산업계의 위기론을 거론했다.

이어, “기재부와 산자부는 형식적이 아닌 자국산업에 대한 보호대책을 제대로 마련 해야 하고 29개 축산단체가 요구한 해결방안 과제를 정부가 조속히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 초대 발행인 오봉국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옥 초대편집장, 각계의 편집위원, 농식품부 이주명 축산정책국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송석찬 가축위생방역본부장, 강기윤 한국식품안전과리인증원 등 기관과 타 축종 단체장까지 대거 참석해 양계산업 발전 100년의 미래를 기원하고 축하했다.

  

이태호 기자  arrisr2@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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