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소득증대 및 화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동진지사(지사장 서삼석)는 지난 8일 김제시 광활면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합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 이건식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등 150여명 참석했다.동진지사는 광활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화합관 준공식을 갖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 소득기반확충 등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 잡게 되는 등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화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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