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구득실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맨 오른쪽)은 10일 경남 함양군의 딸기 육묘사업 시범 농가를 찾아 저온기 재배 상황을 둘러보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올겨울 딸기 주 생산지의 일조시간은 전년보다 30%가량 줄어 생리장해와 병해충에 대응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구득실 기자
kds01439@palnews.co.kr
[전업농신문=구득실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맨 오른쪽)은 10일 경남 함양군의 딸기 육묘사업 시범 농가를 찾아 저온기 재배 상황을 둘러보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올겨울 딸기 주 생산지의 일조시간은 전년보다 30%가량 줄어 생리장해와 병해충에 대응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