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산팽이 수확현장
[전업농신문=구득실 기자] 26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협력 농장에서 한 농업인이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과 흰색팽이 ‘백운’을 수확하고 있다.
백운은 대가 굵고 저장성이 우수한 순백색 품종이고, 아람은 겉모양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득실 기자
kds01439@palnews.co.kr
[전업농신문=구득실 기자] 26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협력 농장에서 한 농업인이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과 흰색팽이 ‘백운’을 수확하고 있다.
백운은 대가 굵고 저장성이 우수한 순백색 품종이고, 아람은 겉모양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