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더치앤빈은 22일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한 딸기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롱베리'라는 메인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맛있어지고 더 가득해진 비주얼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메뉴 BEST 3종인 ‘딸기라떼’, ‘딸기바나나주스’, ‘딸기주스’와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리얼딸기연유라떼(R5,200 L5,700)는 달달한 연유와 신선한 딸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밀크티(L5,800)는 더치앤빈 시그니처 밀크티와 딸기가 만나 상큼한 향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비주얼을 자랑하는 쿠크베리(L5,800)는 달콤한 딸기크림과 쿠앤크 스무디가 만나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길 수 있으며, 소프트베리(L5,800)는 바닐라아이스크림과 딸기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달콤한 음료이다.

마케팅팀은 “기존의 딸기 메뉴들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특히나 이번 신메뉴 4종은 절찬리에 판매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이용해 메뉴 홍보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메뉴 홍보와 동시에 더치앤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뒤이어 더치앤빈 메뉴개발팀은 “매년 겨울만 되면 더치앤빈 딸기음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지 않고있다. 이번 신메뉴는 더치앤빈이 고집하는 신선함을 내세우는 동시에 딸기를 통해 달콤한 건강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메인타이틀처럼 강하고 커진 신메뉴 4종 덕에 특히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