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명절이 지난 후에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한상 잘 차려진 명절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 음식은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이 많아 뱃살이나 군살이 붙기 좋으며 속이 더부룩해지는 등 소화불량 증상까지 얻을 확률이 높다.

닥터콜라핏 관계자는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 억지로 굶는 등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게 되면 요요의 주된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적당한 음식 섭취와 운동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며 혹시라도 식욕 억제가 어렵거나 식사량 조절이 힘들다면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닥터콜라핏측은 최근 출시한 콜라핏280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성분을 통해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진피층까지 히알루론산이 도달할 수 있게 한 제품의 특장점으로 촉촉한 피부관리까지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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