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티엘엑스(대표 김혁 강영준)의 멤버십 서비스 ‘TLX PASS’는 지난 4일 소니코리아와 함께 소니 이어폰 체험단 ‘TLX Volume Up PROJECT season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체험단은 TLX PASS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니의 최신 스포츠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SP 시리즈 2종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제품별로 △WF-SP700N 8명 △WI-SP600N 4명 총 12명을 선정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선정자에게는 체험 중인 소니 스포츠용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무상 지급한다.

소니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SP 시리즈 2종은 외부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운동을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했고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에 가벼운 비나 땀이 닿아도 문제 없는 IPX4의 방수 규격을 갖췄다.

또한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 모드를 지원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기는데 최적화됐다는 평이다.

티엘엑스 마케팅 담당자는 “TLX Volume Up PROJECT는 운동과 음악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협업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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