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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손발톱무좀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심하면 가을, 겨울철에도 쉽게 악화되거나 전염되기 쉽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는 손발톱무좀을 일으키는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통풍 안 되는 부츠와 스타킹, 발톱무좀균 악화시켜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이 자주 찾게 되는 패션아이템이 바로 두꺼운 스타킹과 부츠다. 하지만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스타킹과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부츠는 손발톱무좀을 유발하는 곰팡이균이 기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므로 조심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7.11.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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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머리카락이 빠지면 헤어스타일은 물론 옷 차림도 원하는데로 할 수 없는데다가, 외모적으로 첫 인상으로 각인되기 때문에 질환 자체도 문제지만 수치심이 유발되는 등 콤플렉스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많은 탈모환자들은 자신의 탈모를 감추고 싶어, 모자나 가발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키게 된다. 머리에 공기순환이 잘 안되고 땀이 발생되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어 두피가 짓무르기 쉽기 때문이다.또한, 머리카락을 감으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진다고 감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낭설이다. 머리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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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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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임플란트'는 상실되거나 결손된 신체 부위를 대체하는 것을 통틀어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임플란트는 티타늄이 생체의 뼈와 면역반응 없이 유착된다는 원리를 이용한 '골유착성 치과 임플란트'라고 할 수 있다.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방법 중 인접치아의 훼손 없이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우수한 기능 회복으로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 바로 임플란트다.하지만 잇몸뼈가 심각하게 부족한 환자는 임플란트가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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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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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중년 여성들의 하루는 고단하다. 직장 업무에 가사 노동까지 도맡으면서 하루 종일 바쁜 일상을 영위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 갱년기까지 찾아오면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갱년기를 보내며 심하면 우울증까지 겪게 될 수 있다.여성들은 50대 전후로 폐경기를 겪게 된다. 여성성을 상실했다는 사실을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할 때 크나큰 상실감에 사로잡힐 수 있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진다. 아울러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커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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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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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피부과전문의 네트워크 리뉴미피부과는 지난 달 29일 홍제 그랜드힐튼 호텔과 리뉴미피부과 홍제점에서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리뉴미피부과 전 지점 의사는 물론 미국과 아시아 등 해외 의사들도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세미나 1부 주제발표에서는 잠실점 하지현 원장과 홍제점 김덕한 원장은 △써미RF 소개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 방법과 그에 따른 시술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서초점 양윤석 원장의 △DNA 흉터재생술을 이용한 여드름 흉터 및 교통사고 흉터, 수술흉터 치료 사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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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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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가천대학교(부총장 정명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부총장 한태준)와 지난 1일 가천뇌과학연구원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학교 삼자 간의 협력을 위한 기본협정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협정은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 명문 대학인 겐트대, 가천대와 공동 연구 및 교육에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삼자는 생명 공학 관련 정보의 공유 및 자문 등에 협력하게 된다.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유럽 대학교인 겐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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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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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최근 EMS트레이닝이 연예인 다이어트법으로 매스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프터스쿨 나나를 비롯, 홍수현, 이태곤, 이유리, 아이비 등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는 것.EMS트레이닝은 근육의 성질을 이용한 운동법으로, EMS는 저주파로 근육을 수축하도록 유도해, 마치 무게를 들고 운동하는 것처럼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실제로 무게를 이용하지 않고 중량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관절에 무리가 없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점 때문에 현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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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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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제작한 ‘라니아’ 웹툰 3화가 공개됐다.‘라니아’ 웹툰은 현대약품이 경구피임약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웹툰을 통해 피임약 복용 방법 등 피임약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번에 공개된 3화는 경구피임약 복용을 깜박했을 시, 대처 방법에 관해 ‘라니아정’ 요정이 설명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라니아 웹툰에 따르면 ‘라니아정’은 평소 정해진 시간에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을 깜박했을 경우, 복용하는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이 지나기 전이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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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1.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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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우리나라 대표 성인병 중 하나다.고열량, 고지방 등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은 당뇨병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외에도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역시 당뇨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당뇨병은 최근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일반적인 당뇨 초기증상으로는 다뇨(多尿), 다갈(多渴), 다음(多飮) 등이 있지만,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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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7.11.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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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로타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람을 비롯 많은 포유동물의 변에서 검출된다. 감염 경로는 사람의 손과 영유아의 구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또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아에서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러한 감염은 주로 집단생활을 하는 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집에서 전염 확률이 높으므로 관련자들은 평소에 손의 청결과 환기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이와 같이 환절기 기승을 부리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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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0.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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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탈모를 고민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원인은 유전과 일상생활에서의 누적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탈모나 대머리는 유전적인 경향이 강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후천적인 영향에 의한 탈모가 더 많아지고 있다.많은 탈모의 유형 중 M자 탈모는 가발로 잘 가려지지 않고 흑채로도 가리기 힘든 부위라 많은 사람들이 모발이식을 고민한다. 모발이식은 한 번으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두세 번 시술을 하기도 한다. 또한 탈모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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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7.10.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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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다가오는 백세시대, 수명이 길어진 것은 좋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특히 건강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은 괜찮을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행복수명은 약 75세로, 기대수명에 비해 7년 이상을 질병 등으로 불행하게 보내야 한다고 조사됐다. 이는 다른 고령사회 국가에 비해 가장 짧은 수준이었다.그렇지 않아도 날씨가 쌀쌀한 요즘, 부모님의 건강은 은근히 걱정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부모님 건강식품에 대한 수소문은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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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7.10.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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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JMO피부과는 남자수염 레이저제모의 정확한 사진을 이용한 효과 검증을 통해서 시술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주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남자 수염제모는 부드럽고 깔끔한 인상의 남자를 선호하는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시술이 급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모시술 병원에서 6회 정도의 시술을 받으면 확실한 시술 효과를 얻어서 깔끔한 이미지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6회 의 시술을 다 받았는데도 원하는 시술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시술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환자가 시술을 받은 이후에도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7.10.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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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대기가 차갑고 건조해져 각질, 살갗 틈, 피부 탄력 저하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이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져 피부 속 수분이 저하, 피부 진피층 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주름이라 부른다.가을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가을은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은 수분 공급과 자외선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7.10.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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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지난 20일 환자교육센터에서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여성암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아모레퍼시픽의 사회 공헌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신체적 통증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있는 암 환자들에게 외모 자신감을 되찾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인천지역암센터는 암 수술 후 2년 이내의 여성 암 환우 30명을 사전 접수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아티스트들은 환우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7.10.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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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웃을 때 치열이 고른 사람은 보다 신뢰감을 주기도 하는데 사회 초년생들은 면접에서 보다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해 치아교정을 선택한다. 치아교정은 긴 치료기간과 더불어 환자와 의사의 신뢰도도 굉장히 중요해 치과 선택에 시중을 기해야 한다. 치아교정은 쉬운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 질 수 있는 곳인지, 믿을 수 있는 검증된 곳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교정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곳인지 치과의사의 경력도 중요하게 볼 사항이다.더불어 치아교정을 하기 전 충치치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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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10.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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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의 중심에 있는 코는 작은 변화만으로 큰 이미지 개선이 가능한 부위이다. 최근 컨투어링 메이크업 등으로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하는 것이 유행이지만, 화장만으로 밋밋한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코 성형을 원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존재한다.눈 성형뿐만 아니라, 코는 미세한 변화에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 얼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높은 코를 원한다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과거에는 무조건 오똑한 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개개인의 얼굴 비율과 라인에 맞는 맞춤 코 성형을 원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7.10.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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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오는 11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킨텍스에서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제월당이 왕실의 3대 비방 중 하나인 경옥고 '변석홍옥고'와 3단계 자연발효한 천연식초 '초로장생'을 선보인다.경옥고는 동의보감에 ‘정(精)과 수(髓)를 불려주며 진기를 고르게 하고 원기를 보하여 늙은이를 젊어지게 하고 온갖 병을 낫게 한다’고 전해지는 무병장수 보약이다. 제월당은 고종황제의 어의를 지낸 변석홍 선생께서 직접 진상한 보약인 ‘변석홍옥고’를 5대째 내려온 가문의 비법으로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7.10.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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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로 정의한다.특히 이러한 상태가 일시적인 피곤함 수준을 넘어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를 ‘지속성 피로’라 부르고,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라고 부르게 된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는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면서 환자를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7.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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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11월 입동을 앞두고 찬바람이 불면서 옷차림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이럴 때면 몸매관리에 대한 열풍도 한 풀 꺾이기 마련이다. 그동안의 다이어트 계획은 접어두고 뱃살 불리기에 들어간다.그러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여름이 다가오면 이미 불어난 체중을 보며 갑작스럽게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그러나 불어난 체중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몸매와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와 관련 EMS트레이닝 전문 필네스에서는 누구나 살을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EMS운동은 저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7.10.2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