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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 취업준비생 박 모(29)씨는 서류 통과가 잘 되지 않아 걱정이 많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는 한 가지 더 큰 고민이 있었다. 서류 통과가 되어도 면접을 보는 것에 대해 너무도 큰 불안을 느끼고 있었던 것.그가 처음부터 면접을 두려워했던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몇 차례 이상 증상을 경험해왔던 탓이다. 처음 증상을 겪었던 것은 면접을 보러가는 지하철 안에서였다.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그때의 느낌이 너무도 극심해서 그는 이대로 기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까지 느꼈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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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코 성형 이후 회복기간을 거치며 코가 점점 들리면서 돌처럼 딱딱해지는 것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성형 이후 당장 만족하기에는 어렵지만, 예기치 못하게 부작용이 찾아와 코재수술병원을 찾고 있는 이들이 있다.구축코 현상은 대표적인 코성형 부작용으로 보형물로 인해 주변 코끝이 들리거나 딱딱해지는 것으로 보통 보형물로 인한 수술 부위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긴 게 원인으로, 실제 이로 인해 후천적으로 들창코가 형성되기도 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이어 부작용으로 나타난 들창코, 짧은코, 들린코 등을 교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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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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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예산군보건소는 구강 교육 미실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6일부터 3월 8일까지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공중보건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치과상담으로 △노인 구강건강유지를 위한 구강건강 상식 △치아건강의 가장 기본인 올바른 칫솔질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불소용액을 통한 시린이 예방 및 치근우식증(치아 뿌리충치)예방법 교육을 실시한다.구강보건 교육은 △6일 고덕면 상궁1리 △7일 봉산면 고도리 △8일 오가면 월곡리 △20일 덕산면 써니밸리 △21일 신암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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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 기자
2018.02.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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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아침마다 날씨 앱 등을 통해 그날 기온을 체크하며 날씨와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난히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 환자들이다. 이들은 차고 시린 손발로 인해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춥게 체감한다. 실내에서도 두꺼운 옷으로 몸을 보호해야 하고 차가운 물은 피하고 양말도 몇 겹씩 신어 철저히 보온한다.낮은 온도에 일시적으로 손발이 차가운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수족냉증 환자는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쉽게 손발이 차가워 질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그야말로 철저한 보온으로 더 차가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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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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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주민 건강격차 최소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의료취약지역 13개 마을을 선정하고 보건의료서비스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올해 8년째 실시되는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36명이 13팀으로 나눠 거리와 교통 제약으로 병원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마을 경로당을 주 1회 이상 방문해 일차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및 개인별 건강 상담과 교육, 혈압․혈당측정, 치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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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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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주부 이모(35)씨는 요즘 딸 아이의 옷값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고민이 많다. 그렇다고 이 씨가 아이에게 비싼 옷을 사주거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옷값이 많이 드는 이유는 바로 강박증증상 때문.이 씨의 자녀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는 곳이니만큼 사람들과 옷이 스치는 일도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씨의 자녀가 사람들과 옷이 스치는 걸 지나치게 더럽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였다. 매번 새 옷을 사달라고 조르고 땡깡을 부리기 시작한 것.강박증은 성인 뿐 아니라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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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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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중년 남성에게 있어 성 기능 저하 증상의 하나인 발기부전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성 생활을 누릴 수 없어 자신감을 상실할 뿐 아니라 가정 불화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실제로 최근 부부들의 이혼 사유 중 하나로 불만족스러운 성 생활이 거론이 될 만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중년 남성들의 발기부전 원인은 다양하다. 발기부전 원인은 정신적인 문제인 심인성과 육체적인 문제인 기질성으로 나뉜다.심인성 발기부전은 불안, 조심, 걱정, 스트레스 등이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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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치매 안심사회 진입을 위한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선다.금산군에 따르면 치매 고위험군에서 확진이후 환자와 가족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장소는 금산읍 중도리 214-3번지 일원으로 1층 또는 2층 규모(400㎡)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운영비를 합쳐 총 25억 원(기금, 도비, 군비)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에 설계발주에 들어가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라 치매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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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예산군 보건소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를 추진한다.군은 2017년 239명의 군민으로부터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을 받았으며,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으로 11명의 환자가 이식을 받았다.새해 첫 시작으로 1. 4 ∼ 2. 5 (8일간 690명) 농업기술센터와 예산읍복지회관을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한 장기기증 등록창구를 운영해 신청서를 받고 있다.앞으로 기관, 단체 등 협력 추진 강화로 장기기증과 이식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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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보령시보건소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보령발전본부에서 추진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보령시보건소로 이관돼 시행해오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주포 ․ 주교 ․ 오천 ․ 천북면) 거주주민 중, 만 6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 짝수년도 출생자 1590명으로, 대상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건강검진을 받으면 된다.지원내용은 격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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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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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가족을 비롯해 주변 고마운 이들을 위해 설날을 맞아 선물세트 고르기에 한창이다. 관련 업계는 이들을 겨냥해 각종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해 본격 설날 특수 잡기에 나섰다.씨스팡(대표 조정숙)이 2018 무술년 설날을 맞이해 최대 4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제품은 관절팔팔, 혈관팔팔피부팔팔, 눈팔팔 루테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모님 건강을 고려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 대상의 주요 품목은 국내 최초로 관절에 대한 기능성
건강/발간/인사
김지연 기자
2018.0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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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남자들이 가장 자신의 얼굴에서 성형하고 싶은 부위 1위는 코라 일컬어질 정도로 코는 남성의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얼굴 중앙에 위치에 인상을 좌우하는 코는, 높고 곧게 뻗을수록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대인관계나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에서도 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대부분의 남성들이 성형하고자 하는 자신의 코 콤플렉스는 크게 복코나 매부리코, 짧은 코, 휜코 등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비염 수술과 함께 코의 기능적인 면과 미용적인 면을 고려해 시행하는 코성형도 인기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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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사헌)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건강한 정신, 행복한 청양군 만들기’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군 보건의료원은 많은 농업인들이 모이는 10개 읍면 교육장을 순회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홍보, 자살‧치매예방 캠페인을 실시 군민의 생명존중의식을 강화하고 자살 및 치매예방에 힘썼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우울증, 조현병, 조울증 등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주간재활프로그램 및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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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금산군보건소는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실질적 의료혜택 제공을 위한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질병에 대한 검사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충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사업시행은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에서 실시하며 척추 및 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질환 등 검진과 수술 등이 필요한 저소득층(65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이하자, 1~3급 장애인)어르신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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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당진시보건소가 2018년 건강100세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이달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건강100세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돕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당진시의 대표적인 노년기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올해 건강100세 교실은 오는 3월 13일 개강해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건강수준 평가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건강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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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서산시 보건소가 해외유입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1군 법정감염병인 세균성 이질에 감염되면 12시간에서 7일 후 발열,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며, 중증일 경우 경련, 두통, 기면, 경부 강직,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를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길거리 음식 먹기 않기 △과일, 채소는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2.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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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외모도 자산이 됨에 따라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외모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피부과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주름, 이중턱, 저하된 피부탄력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이에 대해 학익동피부과 맑고고운의원 김근우 원장은 “피부과 시술이라고 하면 쁘띠시술이 빠질 수 없다. 대표적인 쁘띠시술로는 필러와 보톡스가 있다. 필러는 볼륨 없이 밋밋하고 흐릿한 윤곽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보톡스는 얼굴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을 개선하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1.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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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직장인 남성 김 씨(32)는 요즘 울화가 터져 미칠 지경이다. 업무와 별 관련도 없는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을 해대는 상사에, 분배되지 않고 눈코 뜰 새 없이 자신에게만 밀려드는 막중한 업무량까지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평소에는 어려움 없이 처리하던 사소한 일까지 차질이 생길 정도로 집중력에 문제가 생겼고, 하소연할 곳 없이 쌓여만 가는 분노는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위의 김 씨처럼 억울한 일, 화가 나고 짜증이 치솟지만 호소할 곳이 없어 쌓여만 가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8.01.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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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 탓에 성형외과를 찾는 10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해 성형외과 상담을 위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A씨는 “중학교 입학 전 이미 쌍커풀수술을 하고 입학하는 경우도 많다. 친구들이 예뻐지는 모습을 보니 큰 눈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나 지난 2년간 쌍커풀 테이프로 쌍커풀을 만들고 다녔고, 눈꺼풀이 점점 쳐지는 것 같아 부모님을 졸라서 병원을 오게 됐다”고 전했다.우선 많은 전문가들은 너무 이른 성형수술을 권하지는 않는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1.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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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 지속적인 소화불량 증상으로 병원에서 위장내시경검사를 받은 김 씨(32)는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지 못한 체 소화제 처방을 받은 김 씨는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걱정이 늘고 있다. 소화불량 재발로 인해 고통 받은 김 씨는 과연 이러한 문제의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소화불량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만성적으로 변해 고민하는 환자가 많다. 병원에 방문해서 위장내시경을 포함한 일반적인 검사를 진행해 봐도 원인조차 찾을 수 없고 처방받은 소화
건강/발간/인사
김지연 기자
2018.01.3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