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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가임기 여성이라면 늘 여성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여성질환은 극심한 생리통, 생리불순부터 시작하여 여성종양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인 여성들 사이에서 혼수와 예물처럼 여성 건강을 체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결혼 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방해하는 ‘여성자궁근종’ 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자궁근종은 전체 가임기 여성의 40% 이상에게서 발견되는 흔한 여성종양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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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생리를 잘 건너뛰고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생소하지만 우리나라 여성 5~10%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배란장애의 일종이다. 즉, 난소에 진주목걸이처럼 작은 난포가 10~12개 이상 보이는 경우로 생리불순과 함께 무배란, 비만, 다모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난임의 대표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가 감소된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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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8.03.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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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요로결석 증상의 특징은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요로결석은 과거 중년남성들이 주로 걸리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연령대와 남녀구분 없이 이 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대응법과 치료가 필요하다.요로결석이란 비뇨기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돌을 의미한다. 주로 신장에서 발생해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담낭결석'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담석은 간 밑에 쓸개 즉 담낭에 생기는 결석으로 요로결석과는 전혀 다른 콜레스테롤 결석으로 봐야 한다.요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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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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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어깨 관절은 우리 몸의 관절 중 가장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관절이다.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동 범위도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그만큼 부상을 당할 위험도도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의 어깨 질환이 빈번하게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있다.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통증이 매우 심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들이 혼동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특히 오십견이라고 착각했다가 나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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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8.03.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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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티엘엑스(대표 김혁 강영준)의 ‘TLX PASS’가 국내 에스테틱 1위 프랜차이즈 ‘미플’ 전 지점과 업무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TLX PASS 에 따르면, 양사는 뷰티 시장에서 상호 동반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데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미플은 TLX PASS회원의 유입을 통한 각 시설의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 하고 있으며, TLX PASS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뷰티 프렌차이즈 미플 시설들을 회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미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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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2018.03.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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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와 함께 4월 30일까지 ‘2018년 상반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조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등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진단 받은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신청대상자는 2017년 11월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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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2018.03.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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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얼마 전 보건보지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탈모 인구 중 2030 젊은 세대의 탈모인 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탈모하면 중년 남성이 떠오르고 이들에게서만 나타나는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더 이상 탈모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듯하다. 특히 2030 젊은 세대들의 탈모 증상이 점점 확산되며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진행성 질환이어서 경각심을 더해주고 있다.남성의 경우에는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 요인이 절대적 이다. 그 외 불규칙한 식생활 패턴 및 직장 등 사회생활 속에서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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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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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현대인들과 스트레스는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현대인들도 그만큼 신경 써야 할 것, 해내야 하는 것들이 늘었다. 이로 인해 ‘신경성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다.신경성위염은 가슴 답답함, 속 더부룩한 느낌, 체한 느낌, 속쓰림,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전문가들은 신경성위염을 방치할 시 만성소화불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위장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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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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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자마자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두꺼운 옷 속에 감쳐왔던 군살들을 원치 않아도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가올 여름 휴가에 대비해 지금부터 몸매를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겨울, 혹독한 한파 탓에 다른 겨울보다 활동량이 부족해 찌운 살들을 빼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이 필요하다.우선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운동과 식단 조절은 필수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더불어 하루 세 끼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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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3.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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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8살 자녀를 둔 주부 박 씨에게는 한 가지 큰 고민이 있다.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서 사시가 발견된 것이다. 평소에는 눈의 초점이 정상이지만 피곤하거나 졸릴 때 오른쪽 눈이 귀 쪽으로 향한다.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아이의 증상은 간헐적 외사시었다. 초등학교에 진학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진 않을지 걱정이다. 또 간헐적 외사시가 있으면 학습발달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박 씨의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사례의 박 씨처럼 사시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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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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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주로 계획 없이 몸으로만 일을 벌이다 만족스런 결과를 보이지 못할 때 ‘손발이 고생한다’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말 그대로 손과 발이 고생하는 증상이 있다. 수족냉증이 그 것이다. 실제로 신체 일부인 손과 발이 냉기를 느껴 크게 고생하고 있는 것.그 혹독한 추운 겨울도 따뜻한 봄 앞에 무너지지만 손과 발의 고생은 계절이 변해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냉증을 무너지게 할 아무 대처가 없다면 손발고생은 줄지 못한다. 수족냉증이 악화된 사람의 경우 밤에도 수면 양말을 챙겨 신기 일쑤다. 또 일교차로 인해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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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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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많은 생명들이 움추린 몸을 깨우는 봄에는 자연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분주해 진다. 특히 새학기를 앞둔 시기인만큼 부모들은 준비할 것이 많은데 9살 남자아이를 둔 직장인 김모씨(38)는 작년을 회상하며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시기라고 말한다.봄철 부모들의 관심사는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과 집중능력인데 초등학교 입학시 아이가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3월 중순에는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 시기에 내원하는 아이들은 갑작스럽게 머리나 배에 통증을 느끼거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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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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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가장 흔한 피부 질환으로 꼽히는 여드름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진행된다. 여드름 치료의 기본은 피지 분비를 줄이고 모낭 각질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며 모낭 속의 세균을 줄여 염증을 막는 것이다.하지만 제때에 관리하지 못한 여드름은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다. 흔히 이것을 ‘여드름흉터’라고 한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때문에 여드름흉터를 가진 이들은 몹시 흔한 편이다.이러한 여드름흉터는 여드름이 사라진 후에도 그대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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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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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치과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환자의 잇몸 뼈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모래성에 집을 지으면 금방 무너져 내리듯이 아무리 좋은 재료의 임플란트를 정확하게 식립하여도 잇몸뼈의 높이나 두께가 부족하거나 단단하지 못하면 유착에 실패하여 이탈되거나 금속 식립체가 겉으로 보이게 될 수 있다.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의사는 환자의 잇몸 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울 줄 알아야 한다. 잇몸 뼈가 부족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경우라면 이를 먼저 해결 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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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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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국내 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IT 기술 발전과 맞물려 기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고 있는데, 최근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이 떠오르고 있다.공유경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win-win)구조를 지향한다. 개인이나 단체, 혹은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원을 상호 대여하거나 교환하면서 거래 참여자들이 상호편익을 얻는 경제활동 방식이다.활성화된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에는 우버(Uber)나 에어비앤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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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2018.03.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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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추운 겨울날씨가 평창올림픽과 마무리 되가며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따뜻하지만 코를 비롯한 호흡기관은 중국대륙은 물론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고통 받기 쉽다. 각종 호흡기질환에 노출되며 호흡기관의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더 심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의 외적인 모습에 불만을 갖고 말 그대로 외과적인 코 수술을 위한 성형을 했다면, 이제는 코는 외형보다는 내부 기능이 더 기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대표적으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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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3.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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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코키아 어린이 병원(김혜임 원장)이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는 등 파주 운정 신도시의 대표적인 어린이 병원으로서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코키아 병원의 주요 진료 과목은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성장 클리닉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번 전문의 영입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새로 영입 예정인 전문의는 총 4명으로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소아청소년과 진료 임상 30년 경력을 갖춰 소아 임상 진료를 담당할 중앙대학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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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2018.02.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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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편집부]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감기다. 슬픔과 우울은 물론 무기력감, 죄책감, 자기비판적 사고, 외부 활동에 대한 흥미 감소 등이 주요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우울증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무척 다양하다.우울증은 심리운동 활동이 느려지는 현상, 권태, 피로, 성욕 감소, 식욕감퇴,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불면증’을 함께 앓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불면증은 잠드는 것과 잠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거나, 아침 일찍 깨 다시 자는 것이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수면장애다.우울증에 의해 불면증이 발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2.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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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그동안 두꺼운 옷에 감춰왔던 뱃살 고민이 시작된다. 출렁이는 뱃살은 옷맵시도 살지 않을뿐더러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감량해야 하는 부분이다.복부 장기와 복강 내에 축적된 내장지방이 혈관이나 몸의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면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기간뱃살빼기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우선 뱃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계획중이라면 윗몸일으키기와 복부만 자극하는 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으로 지방을 먼저 태운 뒤 이후 근력운동을 통해서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2.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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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아침에 면도를 하더라도 오후가 되면 거뭇한 수염이 빼곡하게 자라나는 남자들이 적지 않다. 면도를 하지 않고 출근한 것 같은 지저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렇다고 하루에 두번 면도하기도 쉽지는 않다. 오후에 별도로 면도할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잦은 면도는 피부를 자극시켜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등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이러한 경우 깔끔한 인상을 위해 수염제모를 선택하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레이저 제모 시술은 모낭 자체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면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8.02.2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