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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잦은 야근과 음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속 편할 날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위로 푸드’가 인기다. 위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원료를 활용한 음료나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은 현대인을 위한 아침대용식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음료나 간식 하나도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제품 판매가 늘어나는 등 관련 식음료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양배추와 브로콜리 넣은 음료와 유산균 제품 인기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탓에 직장인의 위
건강/발간/인사
김지연 기자
2018.03.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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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변화로, 현대인들에게 비만과 체내노폐물의 축적으로 인한 독소, 혈관질환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며, 다양한 해독의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과도하게 섭취된 에너지는 단순히 체중증가의 형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해독되지 못한 노폐물이 몸에 쌓이면서 독소(음식독)를 만들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초래될 수 있는 질환들로는 비만,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피로, 여드름, 아토피, 만성비염,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질환 들이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한번쯤은 해독요법에 대한 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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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산모가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거나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의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 산후우울증이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출산 후 생긴 마음의 병인 산후우울증을 일으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몸에 든 병 ‘산후풍’을 지목하고 있다.산후풍 탓에 수시로 온 몸이 쑤시고 아프면 그렇지 않아도 지쳐 있는 여성들의 산후우울증이 심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그렇다면 산후풍은 정확히 무엇일까. 마치 출산 후에 몸에 바람이 든 것과 같은 증상이라고 하여 이름이 붙은 산후풍은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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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예산군보건소는 치매 인프라 구축을 위한 6개 기관과의 치매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20일 ‘제1차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치매협의체 위원장에는 최승묵 보건소장, 위원에는 노인복지관장인 육통스님을 비롯해 신광철 의사협회장, 박상목 대한노인회장, 이무희 주민복지실장, 한용환 장기요양연합회장, 윤정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장기요양보험센터장을 각각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020년까지 3년 동안 예산군의 치매 사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 자원 연계와 협력 강화 역할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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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낮 기온이 영상 10도에 육박하는 등 따듯한 봄 날씨가 도래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바깥 야외 운동을 즐기며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중년 여성들의 다이어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야외 운동에 나서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문제는 무턱대고 야외 운동을 즐겼다가 자칫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등산, 테니스 등을 즐기다가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겪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건강관리 및 체중 유지를 위해 시행하는 운동은 무릎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다. 가벼운 걷기, 자전거 타기 등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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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시작되는 초봄이면 목이물감과 마른기침 등 감기기운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감기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소화기 증상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역류성식도염 증상은 대표적으로 가슴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외에도 목이물감 증상, 즉 목에 무엇인가 걸린 느낌도 나타날 수 있다. 한의학은 이런 증상을 ‘매핵기’라고 부른다. 마치 매실 열매가 목에 걸려서 뱉으려 해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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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앞니는 눈에 잘 보이는 위치적 특성상 상실되었을 때 티가 심하게 나고 발음이 새는 등 느껴지는 불편함이 더 크기 때문에 어금니에 비해 더 빠른 치료결정이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임플란트가 대중화 되고 시술 가능한 치과가 많아졌지만 잇몸을 절개하고 뼈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만큼 어려운 치료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특히 앞니의 경우는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부위와 달리 치아는 물론 잇몸의 형태까지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앞니가 상실되면 기본적으로 얇은 바깥쪽 치조골의 흡수가 빠르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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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 보통 탈모는 유전적 원인의 선천적 탈모와 환경적 원인의 후천적 탈모, 두 가지로 나뉜다. 최근 탈모 환자가 증가하는 주요한 원인은 유전적 원인 외에도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생활습관, 환경오염에 의한 외부자극, 갱년기 호르몬 이상변화에 의한 노령화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탈모환자의 연령층이 40-50대에서 20-30대 젊은 층으로 확대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두드러진 현상으로는 젊은 여성 탈모 환자들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도하다.탈모가 심하게 진행이 되어 기존 헤어
건강/발간/인사
김지연 기자
2018.03.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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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전립선염은 성인에서 5~9%의 유병률을 보인다. 비뇨기과를 찾는 환자의 약 1/4 정도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 전립선질환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흔하다. 문제는 남성들이 자신의 증상을 방치하다 병을 키운 후에야 치료를 결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데 있다.전립선염증상은 회음부의 불쾌감이 대표적이다. 가벼운 불쾌감에서 심한 작열감 및 압박감등의 통증까지 나타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성기 끝의 통증, 고환통, 아랫배통증 등도 나타난다.소변을 볼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도 빼놓을 수 없는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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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외출스케줄을 잡는 여성들이 많다.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들은 피부에 신경을 쓰게 된다. 추운 날씨 탓에 한 동안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잊고 지냈던 이들도 자연스럽게 피부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때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피부의 결점을 찾게 되는데, 얼굴을 뒤덮은 ‘기미’와 ‘주근깨’가 그것이다.기미와 주근깨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꼽힌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봄과 여름에는 갈색반점이 짙어졌다가 가을에 접어들면 옅어지는 양상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가을, 겨울이라고 아예 기미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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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어느덧 따뜻한 기운이 완연한 봄이 다가왔다.그러나 계절이 바뀌며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간 누적된 업무 스트레스와 지친 체력으로 인해 극심한 무기력감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만약 계속해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간 건강이 약해져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이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각종 독소를 분해하는 해독 작용과 함께 몸에 들어온 세균을 파괴하는 살균 작용, 영양소 저장 및 호르몬 조절까지 다수의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는 장기다. 따라서 간 건강이 약
건강/발간/인사
김지연 기자
2018.03.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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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의 기온을 보였던 추위가 물러가고 계절이 바뀌는 중간지점인 환절기가 찾아왔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따뜻해진 기온에 갑작스럽게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각종 질병이나 통증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데 턱관절도 예외는 아니다.인체 관절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 중 하나인 턱관절은 움직임이 매우 많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주변으로 수많은 혈관과 신경, 근육이 밀집해 있어 단순한 근육통에서 그치지 않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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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JMO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 고우석 원장이 제34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레이저 제모의 비교임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34회째를 맞는 KIMES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문의는 물론 의료관계인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하며, 정보교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KIMES 강연에서 고우석원장은 17년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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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는 질환을 ‘성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병은 성 접촉 뿐 아니라 다양한 경로의 의해서 전염될 수 있다. 대표적인 전염성 높은 질환으로 ‘곤지름’을 꼽을 수 있다.생식기사마귀나 콘딜로마로도 불리는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이는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 50% 이상의 감염 위험을 보인다. 꼭 성 접촉이 아니라도 가족 간의 밀접한 접촉, 대중목욕탕이나 워터파크 등에서의 간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따라서 곤지름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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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통계 결과를 보면 10년 전에 비해 탈모환자의 비율이 2배 가량 늘어났으며 특히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젊은 층의 발병률이 가속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흔히들 남성들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탈모가 최근 여성들에게도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여성들의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남성들처럼 여성들도 탈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탈모를 고민하는 2~30대 젊은 여성층의 경우 근본적 치료에 앞서 탈모를 감추기 위해 치료가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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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병수 기자] 추운 겨울 이후 따듯한 봄을 맞이할 때 유독 발목관절염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다. 기온이 오르며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농구 등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격렬한 스포츠 활동을 하다가 불의의 부상을 입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특히 발목 관절은 부상 빈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무거운 신체 하중을 지탱하면서 꺾이거나 버티는 동작을 취할 때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이 바로 발목 관절이다. 이때 발목에 커다란 압박이 가해져 자칫 관절염으로 나타날 수 있다.관절염이라고 하면 으레 무릎에만
건강/발간/인사
김병수 기자
2018.03.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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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서 성형을 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얼굴에 대한 성형만 진행했다면 요즘에는 가승성형, 지방흡입 등을 통해 몸매에 대한 성형으로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특히 여성들은 아름다운 가슴라인과 만족스러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가슴성형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가슴성형은 유명하거나 가격은 저렴하거나 후기가 단순히 많다고 해서 수술 받을 병원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성형후기나 전후사진도 중요하지만 수술에 대한 의료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꼼꼼하게 체크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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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사람들의 옷 차림도 가벼와 지고 있다. 남성들은 짧은 소매에 반 바지를 꺼내입기 시작하고, 여성들도 원피스나 짧은 치마를 입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하지만 몸에 비해 하체가 상대적으로 굵은 하체비만인 사람들은 봄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다. 하체와 상체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래서, 하체비만인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허벅지 라인을 가꾸기 위해 틈만 나면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는 시기가 봄이기도 하다.하지만,
건강/발간/인사
편집부
2018.03.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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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수술흉터는 수술 후 몸에 남은 흉터로 시간이 지나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규모에 따라서는 흉터의 크기나 색도 문제가 되기 쉽고, 부위에 따라서 환자가 느끼는 정서적 고충도 엄청나다. 따라서 몸에 수술흉터가 남아 있다면 최대한 이른 시기에 치료 받는 게 좋다. 그러나 수술에 의해 이미 흉터를 겪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 따라서 안전하면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술흉터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무조건적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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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인류 임플란트의 역사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오랜 연구가 지속되어왔으며 그 형태와 재료도 수없이 변경되어 왔다.오늘날 흔히 얘기하는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나사형태의 티타늄 재질의 ‘골유착성 치과 임플란트’를 일컫는데, 식립체에 대한 것인 만큼 식립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환자 입장에서도 더 좋은 임플란트 재료를 선택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국내산과 수입산의 차이도 생각해볼 수 있고, 식립체를 제작한 회사의 브랜드도 고민하게 된다.국내산과 수입산의 차이
건강/발간/인사
김민수 기자
2018.03.13 10:33